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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자사고 폐지와 절대평가제, 여러분 생각은?

등록일 2017-06-15 13:36:22 댓글수 8

 

외고·자사고 폐지와 절대평가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 정부 출발과 함께 교육정책의 가파른 변화가 예고되어 어수선한 요즘입니다.

변화의 핵심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외고·자사고 등의 폐지를 통한 고교평준화.

2.수능·내신 절대평가제 도입.

각 사안들에 대한 찬반 의견은 물론, 교육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책들에 대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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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 고교평준화는 반대합니다. 학생개인에 맞게 교육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수학,영어시간에 자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너무 어렵거나 쉽거나. , 수준에 맞지않아 잘하는 아이나 못하는 아이 둘다에게 손해라 생각합니다. 지금 고교평준화는 하향평준화입니다. 상향평준화가 되어야 합니다. 학교마다 시험 문제 출제 수준차이때문에 내신으로 대학 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중간 기말고사를 전국 모의고사처럼 치려서 내신을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Lv.1 입시생맘투주2 | 2018-12-14 20:00

  • 1. 고교평준화에는 기본적으로 반대합니다. 큰 차이가 나는 학생들을 한 한교실에 모아두고 수준별 강의를 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더 진도를 나가고 더 배울 수 있는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공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의 외고는 외국어 특화 교육의 목적이 모호하므로 폐지하되, 일반고로 전환시키기보다 자사고로 편입시켜 자사고마다의 특성을 살리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즉, 외고, 자사고 구분보다는 자사고로 통합하여 자사고제도를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 전국적인 비교를 하는 수능은 상대평가, 수준이 다른 학교별 내신평가는 절대평가를 하여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발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현재 예고된 수능 절대평가제도는 어떤 경우에도 전국적인 평가를 못하게 만드는 제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내신 절대평가를 해야 학내 경쟁이 감소하여 사교육도 감소하고, 학생들의 스트레스도 줄여줄수 있다고 봅니다.
    Lv.1 엘가 | 2018-03-08 18:37

  • 1,대다수의 국민들은 하향평준화가 아닌 상향평준화를 원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공교육이 바로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도 실력도 없이 오래전 취득한 교사자격증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분위기 반드시 바뀌어야 됩니다.
    공부를 잘 하면 잘하는대로 학습분위기 좋은데서 공부하고 싶고
    현재 공부를 못하더라도 좋은 학습분위기와 선생님의 관심과 열정으로 변화를 원하는 학생들도 있을것입니다.
    공교육늘 바로 세우면서 (관련자들의 이해 관계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따르겠지만)
    학교교육의 충실히 이행하려는 열정을 가진 교사들이 포진한다면 누가 일반고를 마다하겠습니까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은 계속 풍선효과를 유발하는 형국이라 동을 누루면 서에서 새로운 돌연변이 학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학생도 부모도 그곳에 휩쓸릴수밖에 없는 현실이 그저 답답할뿐입니다.

    2,수능과 내신 절대평가제 도입
    양날의 칼 이겠지요.
    절대평가제 도입된다면 대학에서는 변별력을 가리기위해 새로운 전형을 내 놓을것이고
    고교에서는 대책을 갖추지 못하니 새로운 형태의 학원이 생겨나겠고
    답답한 부모와 학생들은 학원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또 생기리라 봅니다.

    새정부가 들어설때마다 새 교육정책을 쏟아내는데
    현실을 알고 정책을 쏟아내는것인지 당국의 자녀들은 중,고생들이 없어서 현실을 모르는것인지
    개탄스럽내요
    Lv.1 씨사이드아덴 | 2018-01-07 06:30

  • 다양성을 통한 창의적 인재와 융합적인 인재를 발굴해야하는 글로벌 시대에 맞지 않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교육을 줄이지 못하며 또다른 사교육 시장이 형성 되며
    자율적인 진로 탐색이나 본인의 재능을 연마하는 다중지능적인 교육이 아닌
    대학가기 편하고 유리한 방향으로만 고등학교 생활이 진행될 것입니다.
    저마다의 소질과 재능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성을 인정해주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개발하고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평가는 학업의 절대적인 하락이 예상되며 내신 점수를 잘 주기 위해 학교에서
    시험 문제의 난이도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 크며
    지역에 따라서도 유 불리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반대 합니다.
    각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좀 더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여 대학교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들을 발굴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v.8 ST아카데미 | 2017-12-11 19:37

  • 1.외고및 특목고 폐지에 반대합니다. 교교 서열을 없에자는 목저그로 고교 하향평준화하고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지금 시간에 필요한 것은 특목고 폐지가 아닌 일반고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등생들은 당연히 학습분위기가 좋은 특목고를 갈 것입니다. 일반고의 수준과 질을 올려 특목고와 비슷한 위치에 놓이게 하면 우등생들에게는 같은 입장에서 열린 선택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등생이 아닌 학생들은 특목고, 외고에 가지 못한다고 불공평 하다고 하는데 공부를 안해서 못하는건데 그게 왜 불공평인제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일반고가 좋지 않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에 일반고에 가는것을 싫어하는것입니다.
    특목고 폐지보단 일반고의 질과 수준을 높여 저절로 비슷한 입장에 있게하는것이 올바릅니다.
    2. 절대평가제 도입은 수시확대를 의미합니다. 생기부가 중요해 진다는것인데 학교별로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학교별로 가이드라인이나, 생활기록부가 학교별로 너무 차이가 나지 않게할 정책이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v.2 모두보이루 | 2017-11-23 00:57

  • (고교평준화 반대의견) 평준화의 의미는 상향을 끌어 내리고, 하향을 끌어 올려 평균적인 학업성취를 달성하고자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교육은 보편적인 인성교육을 전제로 해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무시할수 없죠. 따라서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업성취도 측면에서는 상위권을 보존하고 하위권을 끌어 올리려는 정책이 취해져야합니다. 따라서 특목고나 자사고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상위권을 보존하고 양성하자는 취지입니다. 다만 문제는 특목고가 목적에 맞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외국어고는 인문계 진학을 위해, 과학고는 자연과학이나 공학계 진학을 위해, 국제고는 외무통상계 진학을 위해 각각의 목적에 맞게 진학이 되어야 합니다. 점수순으로 대학이나 전공을 서열화하는 도구로 활용되어지는게 문제죠. 뭐든 명분과 목적에 맞게 운영이된다면 수월성 교육을 문제 삼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Lv.1 예비자율고1 | 2017-10-11 13:03

  •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행운이 아닙니다. 노력한자 절실히 바라고 준비한 자에게 오는 법입니다. 허나 우리 대한민국의 자녀들은 그 기회를 맞이할 출발선이 평등하지 않습니다. 이미 학교 선택시부터 위축된 어깨너머 기회를 잡길 보다는 한숨과 섞인 냉철한 시각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아직은 초등생을 키우는 병아리맘으로 자녀들의 학교를 평가하기에는 자격이못 미치나 대한민국 전체적인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 중에는 특목고 폐지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 봅니다.
    Lv.1 민건통령 | 2017-09-29 18:03

  • 1. 외고, 자사고 폐지를 통한 고교 평준화.
    없애면 없애는 대로 살아가겠지만 없앨 이유가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어릴 때 부터 학습에 총기가 있어야 그기에 따른 공부도
    학부모가 무리가 되더라도 시키는 것이지요. 그런 연유로 어릴때 부터 공부를 시키는 것이 맞다고 보고, 빠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겠지요. 공부가 안되는걸 알면서 시키는 부모가 있을까요? 억지로 시켜도 될까요?
    시대는 전문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예술이면 예술 아닐까요?
    그런 이유로 라면 골프나 축구, 미술, 음악 등등의 과외도 시키지 말아야 하는 건 아닌지? 우리 애는 다른 데는 재주가 없고
    공부 머리가 조금 있는데 그 걸 놔두나요? 어릴때부터 시켜 공부로 성공시켜야 되지 않겠어요?
    오히려 특목고를 다양화시켜 재능에 맞는 학교로 보내 전문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2. 수능, 내신 절대평가제
    이런 경우에는 변별력이 당연히 없어지겠지요. 지금 초등학생들 보면 전부 A 점수죠? 그런데 중학교 들어가면 표시가 나지요.
    이런 간단한 이유만 으로도 절대평가제는 정말 어이가 없는 제도입니다.
    어짜피 인간들은 경쟁의 세계에서 살게되는데 정확하게 변별이 되어야 겠지요. 축구 국가대표를 뽑는것도 절대평가제를 이용하나요?
    어떤 기업이 사원을 뽑는데 절대 평가제를 이용하나요? 이건 학생들을 바보로 만드는 일입니다.
    먼 훗날 대한민국의 인재는 없는거지요. 세계인들에게 굴복이 되는 일입니다.
    머리만 좋다고 공부를 안시키면 어떻게 되지요? 우리나라 최고의 머리를 가진 사람도 그기에 맞는 교육을 시켜주지 못하니깐
    그냥 평범하게 살 수 밖에 없자나요. 그건 나라에도 도움이 전혀 안되죠.
    머리좋고 공부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변별해서 최상의 교육을 시켜야 세계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Lv.2 지홍 | 2017-06-20 11:24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특히 예체능과 일반 공부의 비교는 공감가는 바가 크네요~
    Lv.348 학원멘토 | 2017-06-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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